가수 박규리, 7년 만 신곡 '밥타령' 발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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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7년 만에 신곡 ‘밥타령’을 정식 발매한다.

 

▲트로트 가수 박규리. [사진=디엔씨 이엔티]

 

가수 박규리가 13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밥타령’을 정식 발매한다. 2019년 발표한 ‘함께 갑시다’ 이후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밥타령’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밥’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낸 경쾌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밥타령’은 국악 전공자인 박규리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국악풍의 신명 나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조혜련의 ‘독수리에게’, 별사랑의 ‘가위바위보’ 등을 탄생시킨 실력파 프로듀서 초코렛츠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밥타령’ 뮤직비디오에는 박규리의 ‘황금 인맥’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을 비롯해 가수 서지오, 신성 등 평소 각별한 우정을 자랑하는 동료 연예인들이 카메오로 전격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 것. 박규리는 연예계 ‘찐친’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밥심’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규리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이를 강인한 의지로 극복하고 ‘건강 전도사’로 거듭나며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 출연해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 신곡 발매에 대해 박규리는 “오랜만에 새로운 곡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으로 사는 만큼, 많은 분이 제 노래를 듣고 맛있게 식사하시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의 신곡 ‘밥타령’은 13일(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규리는 이번 신곡 활동을 시작으로 SBS ‘좋은 아침’,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생로병사의 비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건강한 아침 해뜰날’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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