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금촌역 생활권 품은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5월 분양 예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9:20:2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거지를 선택할 때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신축 단지는 출퇴근 편의는 물론 기존 상권과 교육, 행정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자들의 검토 대상이 되고 있다.

 

▲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조경도

금촌동 일원에 들어서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5월 일반분양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운데, 1055세대 중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60세대에 한해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구조다.

이번 공급은 전체 단지 규모에 비해 일반분양 물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분양 세대는 ▲26㎡ 5세대 ▲46㎡ 6세대 ▲59㎡A 39세대 ▲59㎡B 2세대 ▲74㎡ 8세대 등 총 60세대로 구성된다. 기존 소형 중심의 구성에 74㎡ 타입이 포함되면서 면적 선택의 폭을 일부 넓혔다.

입지의 중심에는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있다. 단지는 금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 금촌역 일대에는 상권과 생활시설이 형성돼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비교적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 접근도 가능해 차량 이동 편의성도 함께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광역 교통망 측면에서는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도 관심 요소다. 단지와 운정중앙역은 약 6km 거리로, 향후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지역 주거 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특히 파주 북서부권에서는 교통망 변화가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다.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공공·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해 기존 도심 생활권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학령산 산림공원, 공릉천, 금촌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위치한다. 도심 생활권과 자연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에게는 쾌적성 측면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금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금촌 생활권 안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요소”라며 “전체 1055세대 중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60세대에 한해 일반분양이 진행되는 만큼,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평화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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