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입점을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일 잠실점 본관 3층에 미국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와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신규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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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백화점] |
이번 입점으로 잠실점은 지난해 문을 연 '알로'와 올해 8월 입점한 '룰루레몬'을 포함해 주요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4곳을 확보했다.
뷰오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요가와 러닝, 트레이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중심으로 운동과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위뜨는 의류 외에 웰니스 관련 상품군을 확대했다. 잠실점에서는 웰니스 주스를 단독 판매하며 텀블러와 요가매트 등 관련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조아라 롯데백화점 패션부문 여성패션팀 치프바이어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이 성장하며 관련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잠실점은 글로벌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4곳을 모두 갖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서 웰니스 쇼핑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애슬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 3분기 매출 8081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35.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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