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테일즈위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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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T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 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사진=넥슨] |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테일즈위버’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등 원작의 자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과 빠른 템포의 전투를 통해 ‘테일즈위버 모바일’만의 새로운 모험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성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FGT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넥슨닷컴, 넥슨플레이를 통해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일즈위버’ IP 고유의 비주얼 감성과 스토리라인, 전투 시스템, 조작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다듬어갈 계획이다.
FGT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영상도 공개했다.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에는 ‘테일즈위버’ IP만의 감성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인게임 장면들이 담겼다.
원작의 대표 로그인 테마곡인 ‘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듣는 ‘보리스’의 모습을 시작으로, ‘나르비크’, ‘크라이덴 평원’ 등 주요 장소들이 펼쳐진다. 또, 화려한 이펙트가 더해진 전투 스킬과 컷신,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인 ‘젤리킹’과의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인기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RPG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서사 중심의 게임성, 서정적인 그래픽 및 OST, 콤보 시스템 기반의 경쾌한 전투를 바탕으로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지금도 넥슨을 대표하는 클래식 IP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를 오는 11월 26일에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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