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
| ▲ [사진=이랜드파크] |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를 결합한 상품이다. 투숙객은 호텔 내 라운지에서 시간대별 식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더 뷰 라운지 이용, 정오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호텔 14층에 위치한 더 뷰 라운지는 한강 전망을 갖춘 공간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 관련 소장품과 여행서적, 소설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라운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웰컴 티와 시그니처 디저트를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맥주와 와인, 안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프런트 라운지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호텔 15층 프런트 라운지에서는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티 2종과 3단 디저트, 로제 와인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주류와 제철 과일, 치즈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조식 뷔페에는 기장 미역국과 부산 돼지국밥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마련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한강과 광안리 해변의 전망을 호텔에서 감상하며 휴식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점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미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