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 정기호 신임 병원장 취임…“기본기·소통 강화로 환자 신뢰 제고”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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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의)상원의료재단 강북힘찬병원은 신임 병원장으로 정기호 신경외과 전문의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북힘찬병원은 지난 2일 오후 5시 병원 대강당에서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과 산하 병원장, 행정실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정기호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강북힘찬병원 정기호 신임 병원장.

정 신임 병원장은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척추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비수술적 주사치료부터 내시경수술, 최소침습 척추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까지 폭넓은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정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북힘찬병원은 15년 이상 강북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져 온 의료기관”이라며 “의료의 기본기에 충실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장으로서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북힘찬병원은 이번 신임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간 협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척추·관절 특화 진료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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