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026 KPGA 투어 ‘장타상’ 공식 후원…스포츠 마케팅 영토 확장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1:26:02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 선수에게 시상…연말 시상식서 영예 안겨
오경석 대표 체제 속 스포츠 접점 확대…‘가장 멀리 나아가는 도전’ 철학 반영
디지털 자산 플랫폼 대중화 가속…골프 팬 중심 친숙한 브랜드 경험 공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식 후원사로 등판하며 가상자산 플랫폼의 대중화와 스포츠 인프라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드 위에서 한계를 시험하는 골프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6 KPGA 투어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 두나무, KPGA 투어 ‘업비트 장타상’ 후원 [이미지=두나무 제공]

 

이번에 두나무가 후원하는 ‘업비트 장타상’은 KPGA 투어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전통의 시상 부문이다. 한 시즌 동안 흔들림 없는 꾸준한 경기력과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필드 위 최고의 비거리를 기록한 혁신적인 주자에게 연말 KPGA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트로피가 수여된다.
 

두나무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한계에 맞서는 프로 선수들의 강인한 도전 정신을 지지하는 한편, 국내 프로골프 산업의 질적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적인 금융 자산가층은 물론 최근 골프에 대거 입문한 젊은 세대까지 포함하는 다각적인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혁신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서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경기 중 가장 역동적이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장타' 부문을 선점함으로써,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영토를 넓혀가는 업비트만의 진취적인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투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장타상은 필드 위에서 가장 멀리 거침없이 나아가려는 도전 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숭고한 상”이라고 의의를 설명하며, “이는 언제나 기술적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금융 기회를 모색하고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업비트의 핵심 브랜드 철학과도 완벽히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PGA 투어 현장에서 매 순간 끊임없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들을 직접 응원하고 뒷받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나무는 이번 2026 KPGA 투어 기간 동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과 골프 팬 맞춤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도와 친밀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조선대·조선대병원·KBC광주방송과 ‘대학 연계형 은퇴 주거단지(UBRC)’ 조성 맞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우미건설이 대학 및 의료기관, 지역 언론사와 손잡고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를 활용한 고급 은퇴자 주거 인프라 개발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함께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2

'독박투어' 이상준, 과거 고백녀와 진짜 만난다? '핑크빛 검증'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이상준의 과거 연애사를 파헤친다. 자신에게 호감을 보였던 여성이 있다고 주장한 이상준과 이를 전혀 믿지 못하는 ‘독박즈’가 당사자와의 만남을 앞두면서 때아닌 로맨스 검증전이 펼쳐진다. 오는 1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3

영원무역, 주주환원 확대…배당성향 30%·자사주 500억 매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영원무역홀딩스도 대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에 나서면서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1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기존에 제시했던 주주환원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