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가능한 장난감 선별해 취약계층 아동에 기부
리버 플로깅·청정학교 교실숲 등 친환경 사회공헌 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장난감을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서울 본사에서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기업이자 사회적 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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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
이번 활동은 ‘잠들어 있던 장난감에 새로운 쓰임을 선물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장난감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의 장난감 보급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먼저 짧은 소비 주기로 폐기되는 장난감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며 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분해된 장난감 소재는 향후 수리 부품이나 재활용 자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파쇄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자신만의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장난감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가운데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별하고 소독했다. 선별된 장난감은 향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도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택배로 보내는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ESG 경영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임직원 및 지역사회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강변과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안양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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