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나랑드사이다 3만개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4:48:45
리센느 모델 발탁 후 한 달간 매출 전년比 48% 증가
온라인·자사몰·편의점 판매 확대…배송 현장 노고에 감사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대상 나랑드사이다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나랑드사이다 판매 증가에 힘입어 배송 현장에서 제품을 전달한 택배기사들에게 음료를 지원한다.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동아오츠카]

 

이번 지원은 나랑드사이다의 판매 확대 과정에서 배송 업무를 담당한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라인 주문 증가로 배송 물량이 늘어난 만큼 현장 배송기사들의 노고에 보답한다는 취지다.

 

나랑드사이다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나랑드사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동아오츠카 자사몰과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집계한 수치다.

 

리센느를 활용한 광고와 콘텐츠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제품 판매와 온라인 주문이 함께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나랑드사이다 지원을 통해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배송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전국 곳곳에서 제품을 전달해주신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도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말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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