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우수 아이디어 현장 적용 추진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0:20:32
임직원 아이디어 92건 접수…8개 팀 선정
기술검증 거쳐 업무 효율·작업환경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마무리했다. 우수 사례는 기술검증(PoC)을 거쳐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킵 세이프티 베러 투모로우(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사례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업무방식 개선과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 등 총 92건이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과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 등 총 8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현장 사례를 발굴해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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