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온라인 입학설명회 예비 지원자 150명 몰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5:24:24
직장인 맞춤 교육 관심 확대
7월 15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웰빙건강·한국문화 특성화 학과로 차별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앞두고 개최한 온라인 입학설명회에 예비 지원자 150여 명이 참여하며 평생교육과 직장인 맞춤형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5일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설명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대학 방문이 어려운 예비 지원자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 소개와 입학전형, 장학제도 안내에 이어 학과별 소회의실을 운영해 교수와의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학과별 상담에서는 교육과정과 온라인 수업 운영 방식,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입학과 학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웰빙건강학부, 한국문화학부, 실용복지학부 등 3개 학부 17개 학과다.

2002년 개교한 원광디지털대는 전통문화와 웰니스 분야를 특성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건강약선학과는 한의학 이론과 식품영양학을 접목해 약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차(茶)문화경영학과와 한국복식과학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등은 우리 전통문화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이와 함께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산업안전보건학과, 경찰학과 등 실무 중심 학과도 운영하며 직장인의 재교육과 자격증 취득, 경력 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 10명 중 6명이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수능 성적 없이 신입학이 가능하며,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지원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 "온라인 설명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학과 학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예비 지원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목적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학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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