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다문화가정 자녀 문화예술 캠프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5:10:22
전국 초등학생 160여명 참가…협동·미술공예·공연 프로그램 진행
9월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족 위한 파크콘서트 등 사회공헌 이어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 현장 [사진=IBK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예술을 매개로 협업·소통·자기표현의 경험을 확장해 문화적 격차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도모한다. 겨울편과 여름편으로 나눠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생 160여명이 참가했다. IBK기업은행은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 프로그램인 모두다 운동회를 비롯해 무지개코끼리와 썸머글로벌빌리지 등 미술·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악마술극과 태권도, 미디어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해 참가 아동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9월에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9월 11일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를 개최하며, 9월 18일에는 충남 계룡시에서 군인과 군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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