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일손 부족 해소 지원…농업 현장 어려움 공유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화훼 농가에서 개인금융부문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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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박현주 부행장 및 개인금융부문 임직원들이 수확철을 맞아 1일 경기 고양시의 화훼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NH농협은행] |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화훼 포장과 흙담 정리 작업을 도왔다. 가을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농업 현장의 인력 수요는 봄과 가을 농번기에 집중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번기인 4~6월과 9~10월의 농업 인력 수요는 연간 전체의 61.6%인 1613만명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농업 분야에 계절근로자 9만4000명과 고용허가제 인력 1만명 등 외국인력 10만4000명을 배정했다. 농촌인력중개 등을 통한 인력 공급도 병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발표한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통해 내국인 고용인력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박현주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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