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창고에 커튼월룩 외관까지”…프리미엄 주거의 기준 높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1:30:30
그라데이션 배색과 랜드마크형 커튼월룩 적용
전용 84~93㎡에 알파룸·팬트리 설계
지하 창고 제공으로 수납 편의성 극대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내부 공간의 실용성이 주거상품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외관 특화는 단지의 첫인상과 상징성을 좌우하고, 알파룸이나 세대 창고 등 특화 설계는 실제 주거 편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이달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총 1110가구 규모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로 구성되며,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적용된다. 

 

▲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블록(위), AC4블록(아래) [투시도=반도건설]


단지는 감각적인 그라데이션 배색과 유기적인 매스 분절을 적용해 입면을 구성했다. 주요 조망점에는 랜드마크형 커튼월룩 강조동을 배치해 단지의 외관 차별화를 꾀했다.

내부는 전용면적 84·92·93㎡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넉넉한 깊이의 드레스룸과 대형 팬트리를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재나 취미방,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설계했다.

세대별 지하 창고도 제공한다.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 등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세대 내부의 수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0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법정 기준을 웃도는 수준이며, 일반 주차면보다 폭을 넓힌 확장형 주차 공간도 도입해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중심에는 선큰 가든을 배치하고 이를 1층 주동 및 지하 부대시설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상과 지하 공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개방감 있는 조경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도 한 공간에 집약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을 갖춘 ‘올인원 커뮤니티’로 조성해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다양한 여가·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카이브 유보라 브랜드가 적용되는 3기 신도시 첫 주상복합인 만큼 외관 디자인과 세대 창고 등 실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상품 구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마련된다.

한편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이 2024년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경기 고양 장항지구의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에 처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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