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가을·연말 국제선 수요 공략…전 노선 ‘임박 특가’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9:05: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가을과 연말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임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 [사진=에어서울]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베트남,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주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을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여행 수요를 겨냥해 단기간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에어서울은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여행 정보 콘텐츠 ‘알아두면 쓸데있는 민트빛 여행 잡학(알쓸민잡)’도 선보인다. 항공권 판매와 함께 목적지 관련 정보를 제공해 여행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첫 콘텐츠는 베트남 다낭을 주제로 제작됐다. 에어서울 마케터가 현지 주요 맛집과 즐길 거리, 추천 스파 등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다낭은 에어서울의 주요 인기 노선 가운데 하나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 7월 다낭 노선 탑승률은 97.3%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동종 LCC 대비 넓은 좌석 간격 등도 해당 노선의 선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가을과 연말을 맞아 주요 인기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과 유용한 여행 정보로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과 기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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