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부산 서면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6:36:37
부산·경남 지역 거점에 ‘키스 스퀘어’ 추가 오픈
실시간 금융정보·브랜드 콘텐츠 송출…금융 랜드마크 조성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부산 서면 사옥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스 스퀘어는 금융 관련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금융 특화 월’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경남 지역까지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확대했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부산 서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는 사옥 건물 상단 코너 구조를 활용한 와이드 포맷 형태로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기업 PR 콘텐츠와 실시간 주식시장 시세, 주요 금융정보, 상품·서비스 홍보 영상, 시즌별 이벤트 및 캠페인 콘텐츠 등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면 사옥을 부산 지역 금융 랜드마크로 구축하는 한편, 전국 주요 사옥을 연결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키스 스퀘어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리더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한국투자증권은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개인 투자자 대상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접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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