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한 근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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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사진='술 빚는 윤주모'] |
촬영 장소인 '윤주당'으로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미나미는 "다른 일정 때문에 출연이 어려울 뻔했는데 회사에 직접 부탁해서 꼭 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출연 성사 비화를 털어놓는다.
윤주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드디어 직접 와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윤주모는 "아이돌 게스트는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환영했고, 멤버들 역시 "첫 번째로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윤주모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를 위해 거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준비한다. 이에 미나미는 일본식 건배 문화를 소개하며 특별한 건배 구호를 제안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토크 도중 멤버들은 최근 이사를 마친 숙소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나는 "오늘도 짐을 정리하다가 촬영장으로 왔다"며 "예전에는 방 두 개를 다섯 명이 함께 사용했지만 지금은 방이 다섯 개 있는 집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두 명, 두 명, 한 명으로 방을 쓰고 있는데 리더 원이 언니가 혼자 사용하지만 가장 작은 방을 선택했다"고 숙소 배정 비하인드도 전했다.
리브는 새 숙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에서 멤버들 취향에 맞게 방은 물론 거실까지 각각 인테리어를 해줬다"며 한층 쾌적해진 생활 환경을 소개했다.
윤주모의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리브는 "다음에는 멤버 전원이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고, 미나미 역시 "꼭 다시 초대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이에 윤주모는 "리센느가 어디서든 1위를 하면 직접 숙소를 찾아가 음식을 만들어주겠다"는 즉석 공약을 내건다. 미나미는 "그러면 꼭 1위를 해야겠다"고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리센느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해당 약속이 실제로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과 지원에 얽힌 사연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도 선사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고 밝히며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소속사에 가장 먼저 합류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제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전 연습생들과는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첫인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최근 배우 성동일과 그의 두 자녀 성준, 성빈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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