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임우일, 도영·이찬원·영탁 단골집 출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8:14: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 개그맨 임우일이 스타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을 찾아 특별한 먹방을 펼친다.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연한 임우일. [사진=MBN, 채널S]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임우일과 함께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이 애정하는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새 먹친구에 대해 "샴푸 광고를 찍어도 될 만큼 머릿결이 좋고, 요즘 가장 잘나가는 사람"이라는 힌트를 던진다. 이에 곽튜브는 자신 있게 정답을 예상하고, 잠시 뒤 등장한 임우일은 "너무 배고프다"며 시작부터 허기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오늘은 지인들이 추천한 단골집만 찾아가는 날"이라며 가장 먼저 NCT 도영이 추천한 식당으로 향한다고 밝힌다. 그는 "이찬원과 영탁도 자주 찾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임우일의 근황 토크가 이어진다. 임우일이 최근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전하자, 전현무는 특유의 장난기 섞인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임우일의 대표 유행어인 '짜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묻고, 임우일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코너에서 비롯된 표현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 사람이 도착한 식당에서는 도영이 적극 추천한 대표 메뉴가 등장한다. 전현무는 "도영의 추천을 듣고 나도 자주 먹게 된 음식"이라며 닭과 꽃게, 곱창이 함께 들어간 닭꽃게탕을 주문한다. 푸짐한 비주얼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임우일은 무명 시절의 생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후배들에게는 가능하면 함께 살아 주거비를 줄이라고 조언한다고 말한다.

 

이어 유튜브 활동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뒤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던 일화도 공개한다. 갑자기 돈을 가져오는 아들을 걱정한 어머니가 개그맨 김기리에게 직접 연락해 "혹시 이상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가 곽튜브와 함께 '먹친구'로 출연하는 연예인 셀럽과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맛집을 체험하며 먹방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에 힐링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덕분에 '전현무계획'은 각종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화제성과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