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사상드림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키트 전달…여름나기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5:32:24
지역아동센터·경로당 4곳에 100만원 상당 후원
무더위 속 아동·어르신 건강한 여름 응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 사상드림봉사단이 지역 아동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


사상드림봉사단은 지난 2일 주례2동 문화·주례지역아동센터와 희망·유앤아이 경로당 등 4곳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키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상드림봉사단원들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이번 나눔은 성장기 아동과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각 기관에 삼계탕 키트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사상드림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남 주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이달 의료·요양 통합돌봄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우리동네 돌봄이웃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민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행정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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