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TOP7, 레드 슈트로 완성한 압도적 비주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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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무명전설' TOP7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설의 사내' 공식 포스터. [사진=MBN]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최근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함께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명전설'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TOP7이 새로운 무대와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일곱 멤버는 모두 레드 컬러 슈트를 착용한 채 무대 위에 나란히 서 있다. 푸른 조명과 대비를 이루는 붉은 스타일링이 시각적인 강렬함을 더했고, 웅장한 공간 연출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수요일 밤의 노래전쟁'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치열한 음악 승부를 암시했다.

 

같은 색상의 슈트를 입었지만 멤버별 개성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성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더블 슈트로 묵직한 존재감을 표현했고, 하루는 체크 디자인으로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살렸다. 장한별은 블랙 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황윤성은 체크 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더했다.

 

정연호는 리본 장식을 포인트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창민은 깔끔한 톤온톤 슈트 스타일링으로 단정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루네는 과감한 베스트 스타일을 선택해 성숙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라이브 무대뿐 아니라 TOP7의 일상과 숨겨진 예능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입담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MC 장민호와 양세형도 합류해 TOP7과의 호흡을 통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멤버마다 지닌 개성과 매력이 포스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무명전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한층 깊어진 무대를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명전설'을 통해 '무명' 꼬리표를 떼고 혹은 전설에 도전한 가수들이 TOP7 왕좌에 오른 후 처음 출격하는 '전설의 사내'를 통해 팬덤을 어떻게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에 나설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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