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노마드' 글로벌 앰버서더 방한 행사 성료…국내 위스키 마케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7:00: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Nomad Outland·노마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보리스 이반을 초청해 특별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클래식 바 '페더'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전개 중인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마포구를 시작으로 전국 4개 바를 선정해 노마드를 시음한 바텐더들의 솔직한 반응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공개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 업소 가운데 한 곳을 '노마드 거점 업소'로 선정해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거점 업소로 선정된 '페더'에서는 세계적인 쉐리 와인 명가 곤잘레스 비야스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보리스 이반이 직접 바텐더로 참여해 노마드를 활용한 하이볼 칵테일을 선보였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노마드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마포구 일대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곤잘레스 비야스의 쉐리 와인과 노마드 원액 시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의 숙성 방식과 철학을 공유받고, 보리스 이반과 실무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글로벌 앰버서더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바텐더와 소비자들에게 노마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 5월부터 대표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