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KT알파는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아동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 [사진=KT알파] |
이번 행사는 KT알파 본사가 위치한 서울 동작구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열무김치와 포기김치로 구성된 김치 200세트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KT알파는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KT그룹희망나눔재단,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명절에는 쌀과 과일세트를, 여름철에는 보양식을, 겨울철에는 겨울침구세트 등을 지원하며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흑석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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