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최종 레이스 앞두고 승부욕 폭발 '반전 예능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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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루키'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무인도를 벗어난 뒤 더욱 뜨거워진 경쟁 속에서 색다른 예능 매력을 선보인다.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MODYSSEY는 7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4회에서 최종 미션을 앞둔 멤버들의 치열한 아이템 쟁탈전을 그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무인도 생존을 마친 멤버들이 다시 교복을 입은 '중남 F7'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최종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아이템 확보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어 다양한 스포츠 게임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멤버들은 "사실 지금까지는 봐준 거죠", "종목이 바뀌면 이야기도 달라진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농구 경기에서는 "이번에는 꼭 이겨야 한다"며 승부욕을 숨기지 않는다.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한 의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한다.

 

하지만 족구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리즈하오와 판저이는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고 연달아 헛발질을 하는 등 허술한 운동 실력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무대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멤버들이 경기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급기야 한 멤버는 "나 이 게임 하기 싫어"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4회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멤버들의 승부욕과 엉뚱한 매력이 교차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최종 레이스의 향방을 좌우할 아이템을 누가 손에 넣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ODYSSEY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들은 최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데뷔 첫 해에 수상의 기쁨을 품에 안았다. 데뷔 앨범이 초동 30만장 판매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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