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서울마당서 '나비엔 응급숨표센터' 팝업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43: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나비엔 응급숨표센터'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사진=경동나비엔]

 

방문객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접수, 진단, 치료, 처방 등 4단계로 구성됐으며, 각 체험존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가 제공된다.

 

접수존에서는 문진표를 작성해 개인의 답답함 상태를 진단하고 참여용 ID카드를 발급받는다. 이어 진단존에서는 '눈치력 검사'와 '속마음 X-Ray'를 통해 답답함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치료존에서는 일상 속 답답했던 순간을 기록하는 '답답함 접수대'와 공기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 '숨표 치료실'을 운영한다.

 

처방존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즈를 증정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숙면매트 사계절 Pro(EMF520)를 비롯해 보일러 굿즈, 4구 키캡 세트, 마그넷 등이 준비됐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숙면 집중 치료실'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3개의 숙면실에서 제습 환기청정기가 조성한 쾌적한 공기 환경과 숙면매트 사계절을 체험하며 30분 또는 60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숙면매트 사계절의 AI 숙면 솔루션이 분석한 숙면 리포트를 통해 개인의 수면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를 기획했다"라며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이 제공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환경솔루션의 가치를 체감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3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63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5%, 61.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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