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표, 프리미엄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60대 전달
국내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 예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3일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로부터 약 1억원 상당의 프리미엄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60대를 후원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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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 (오른쪽)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왼쪽)이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 |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월드비전과 협력하고 있는 국내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총 60곳에 각 1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이를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바이러스’는 공기 중 바이러스 감소 기능을 갖춘 공기살균기로, 유럽에서 의료기기로 인정받았으며 국내에서는 119 구급차와 650여 개 의료기관, 200여 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있다.
앞서 김성수 대표는 월드비전 ‘하트힐링’ 범죄피해아동지원사업에도 후원하며 범죄 피해 아동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범죄피해 아동을 넘어 월드비전 협력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일상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동안 조금이나마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김성수 대표님께서 범죄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월드비전도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협력 시설의 아동들이 다양한 지원 속에서 부족함 없이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후원자 및 기업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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