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마지막 방송을 통해 16명의 뮤즈가 써 내려간 성장 드라마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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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 스카웃' 9회에서는 최종 우승자 이산을 비롯해 김유신, 박민석, 조용환, 이제빈, 양태선, 권의빈, 이진 등 TOP8과 함께 끝까지 경쟁을 이어간 최하람, 김동원, 김연규, 진현준, 조윤찬, 박준성, 김윤수, 차솔빈까지 전 출연자의 여정을 총정리하는 스페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펼쳐진 생방송 파이널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신곡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를 완성했다. 온라인 누적 투표 결과와 '리메이크 마이 셀프' 혜택, 세미파이널 및 파이널 심사 점수를 합산한 결과 이산이 최종 정상에 올랐고, 김유신과 박민석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 TOP8에는 이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하람은 단 17점 차이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주요 무대들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차솔빈의 '너의 모든 순간', 김윤수의 '곁에', 박준성의 '청소', 조윤찬의 자작곡 '예쁘면서', 진현준의 '힐링이 필요해', 김연규의 'Get a Guitar', 김동원의 '북두칠성', 최하람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진의 '미끌미끌', 권의빈의 '드라우닝', 양태선의 'Baby Come Back', 이제빈의 '그날의 끝에', 조용환의 '낙서(미완찬가)', 박민석의 '나빠', 김유신의 '안아줘', 이산의 우승 무대까지 3개월간의 발자취가 한 편의 기록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무대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변화에도 초점을 맞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온 16명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생방송 종료 후 대기실에서 오간 마스터들의 마지막 인사도 공개된다. 이승철은 참가자들에게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Young K는 "보컬뿐 아니라 마음가짐도 크게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격려를 보낸다.
김재중은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여러분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 웬디 역시 "짧은 시간 안에 보여준 변화가 놀라웠다. 이 경험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한다. 추성훈 또한 "여러분의 열정을 보며 스스로도 큰 자극을 받았다"며 자신의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제작진은 파이널 무대가 완성되기까지의 준비 과정도 처음 공개한다. 리허설 현장과 무대 연출 과정, 의상 제작과 피팅 현장 등 방송에 담기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더 스카웃'은 그간 16명의 도전자들이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스터들의 진심 어린 조언 속에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안방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에는 이산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는 향후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콘서트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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