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안부도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남구청년연합회가 말복을 맞아 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부산광역시남구청년연합회는 지난 13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말복맞이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 [사진=남구] |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최일용 부산광역시남구청년연합회 회장은 “삼계탕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는 지난달 홀로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위로잔치를 여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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