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무진, ‘엘레강스 라인업’에 특허 저상 시트 적용… 공간 한계 극복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3:25:42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컨버전 전문 브랜드 엠리무진이 자사 대표 '엘레강스 라인업'에 내부 헤드룸 답답함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특허 받은 저상 시트' 기술을 전격 적용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엠리무진

 

일반적으로 차량 내부 시트를 개조할 경우, 탑승자의 머리 공간(헤드룸)이 협소해져 이동 시 답답함을 유발한다는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엠리무진은 이러한 한계를 깨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트 높이를 순정 차량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 자사 대표 라인업인 '엘레강스 라인'에만 전격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탑승자는 내부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한층 더 개방감 있고 넉넉한 헤드룸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오직 엘레강스 라인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특허 기술은 고객의 취향과 용도에 맞춰 하이(High) 모델과 로우(Low) 모델로 세분화되어 제공된다. 낮은 루프 높이로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하는 로우 모델인 '클래식 엘레강스'를 비롯해, 하이루프가 적용된 엠리무진의 최다 판매 베스트셀러 모델 '더 뉴 엘레강스', 그리고 해당 베스트셀러 모델을 최고급 감성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하이 모델 '프리미엄 엘레강스'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엠리무진 기술력의 정점이라 불리는 업계 유일의 '스틸루프' 기술이 더해져 완벽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순정과 동일한 스틸 재질을 사용하여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강성이 뛰어나며, 시간 경과에 따른 변색이나 뒤틀림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 사진제공 : 엠리무진

 

엠리무진 관계자는 "이번 특허 저상 시트는 오직 엘레강스 라인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이라며 "차별화된 시트 기술과 독보적인 스틸루프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특장 시장에서의 컨버전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엠리무진의 엘레강스 라인업 및 스틸루프 사양과 시공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가공치킨 역량 뽐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의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가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독립 브랜드 출범 이후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외식 치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2

에어로케이, 청주~오사카 취항 3주년…3년간 69만명 수송·국제선 500만명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노선 성장과 함께 국제선 운항 확대 의지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은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오사카 노선은 에어로케이가 2023년 7월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며 처음 개설한 노선이다. 지난 3년간 약 6

3

하나銀, 올해만 기관 제재 5건·과태료 5.9억…직원 제재 20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올해 들어 금융감독원과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총 5차례의 제재를 받는 등 기관 과태료만 5억9200만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와 자금세탁방지(AML), 여신관리, 금융사고 보고, 불건전 영업행위 등 은행 핵심 업무 전반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돼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6일 업계 관계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