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1기 마무리…대학생 디지털자산 인재 육성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0:28:26
대학생 12명 참여…3개월간 콘텐츠 100건 제작
캠퍼스 취재·인터뷰로 실무 역량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가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을 주제로 1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실무형 멘토링에도 참여했다.


두나무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스페이스(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에서 앰배서더들이 윤선주 CBIO를 비롯한 두나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특강을 비롯해 시니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출범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서류 심사와 경제 지식 및 콘텐츠 기획 과제, 화상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세션을 직접 취재하고, 2인 1조로 두나무 임직원과 강연자를 인터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학생들의 시각에서 디지털자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 표적집단면접(FGI) 방식의 캠퍼스 보이스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캠퍼스에서 들어본 디지털자산 보이스' 등 100건 이상의 콘텐츠를 발행해 누적 조회수 약 7만회를 기록했다. 

 

▲ 앰배서더들이 두나무 임직원과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제공]



제작된 우수 콘텐츠는 두나무 공식 블로그와 경제 매거진 '에크케(EKKE)' 등 외부 채널에도 게재됐다.

참가자들은 대학내일 현직 에디터의 강연과 1대1 원고 피드백 등 실무 중심 멘토링도 받았다.

해단식에는 앰배서더 12명과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을 받았으며, 종합 평가 우수자 2명에게는 '스페셜 앰배서더'와 함께 3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수여됐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참가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덕분에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의 가치를 대학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경험이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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