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단장…랍스터 웰컴 디시·라이브 스테이션 14곳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8:58: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파인 다이닝 경험' 확대다. 63뷔페는 처음으로 유료 고객 전원에게 '웰컴 메인 디시'를 제공한다. 식사 시작과 함께 랍스터 테일을 테이블로 제공한다.

 

▲ [사진=한화푸드테크]

 

메뉴 경쟁력도 강화했다. 총 160여 개 메뉴를 운영하며 라이브 스테이션을 기존 4개에서 14개로 확대했다. 고객은 셰프의 즉석 조리와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너별 전문성도 높였다. 스시 코너와 그릴 하우스, 프리미엄 디저트 코너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숙성 하몽과 생참치 즉석 카빙, 한우 채끝 육사시미, 화산석 한국식 우대갈비 바비큐, 뉴욕 뚱갈비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디저트와 주류 구성도 강화했다.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바나나 크림 브륄레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대표 메뉴 5종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추가 요금을 내면 와인과 생맥주, 소프트드링크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간도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꾸몄다. 대리석 등 고급 마감재와 따뜻한 조명을 적용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별도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마련했다. 키즈존에는 유기농 치즈 등 어린이 메뉴를 추가하고 어린이용 앞치마를 제공하는 등 가족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63뷔페 파빌리온이 쌓아온 명성에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브랜드명에 걸맞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푸드테크는 지난 3월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 4곳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리뉴얼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슈치쿠, 백리향 등은 한강 조망과 파인 다이닝을 결합한 프리미엄 외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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