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N썸머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오는 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특강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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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농협은행] |
'N썸머 단과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심화 금융교육 특강으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화폐의 변천사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디지털 화폐 등을 주제로 금융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N주니어 특별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법 ▲현명한 투자를 위한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N썸머 단과반'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N주니어 특별반'은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모집 신청과 세부 교육 일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과 체험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무료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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