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14:28
성희롱 예방·산업안전보건 교육 진행
동행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제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동대문구는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제공]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동행일자리(325명)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22명)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지난 1일부터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23개 부서,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전통시장 이용 안내와 공원 환경정비,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동대문구 제공]



교육에는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폭력에 대한 이해, 사업장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실제 재해 사례를 소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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