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연금 유튜브 세미나 개편…'퇴근길 30분' 투자 콘텐츠 선보여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32:47
연금 자산배분·ETF·절세 정보 30분에 제공
전문가 참여 라이브 세미나 매월 정기 운영…실시간 소통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원리금 보장형 상품 중심이던 연금 투자 문화가 자산배분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적극적인 운용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변화하는 연금 투자 환경에 맞춰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새롭게 개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로 새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첫 방송은 8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된다. 

▲ [이미지=미래에셋증권 제공]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는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핵심 연금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30분 분량으로 기획한 라이브 세미나다. 연금 투자와 자산배분, 상장지수펀드(ETF), 절세 등 투자자들이 실제 운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연금 시장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 중심의 운용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직접 자산을 배분하며 수익률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금은 수십 년간 운용하는 장기 자산인 만큼 투자 전략과 자산배분 방식에 따라 은퇴 이후 확보할 수 있는 자산 규모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자산배분 전략과 ETF 활용법, 절세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ETF는 하나의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고 운용 효율성이 높아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투자 수단으로 꼽힌다. 또한 연금계좌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노후 준비를 위한 대표적인 절세 수단으로 활용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연금 투자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편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근 시장 동향과 미래에셋증권의 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ETF로 연금을 운용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 6가지를 전달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와연금센터를 비롯해 세무사, 노무사, 자산운용사 운용역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투자 전략은 물론 세금과 퇴직연금 제도 등 연금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탁(M-STOCK)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관심사를 향후 방송 주제와 콘텐츠 기획에 반영해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연금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연금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투자 정보와 아이디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연금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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