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kt wiz 홈경기 관람 이벤트…ISA 투자 고객 당첨 기회 2배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54:13
국내 주식·ETF·펀드·채권 투자 고객 대상 경품 제공
프로야구 스폰서십 활용해 2030 고객 접점 확대…ISA 절세 혜택 홍보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프로야구 스폰서십을 활용한 투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투자와 야구 관람을 결합한 마케팅을 통해 2030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절세 혜택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대신증권은 오는 8월 4일까지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kt wiz 홈경기 테이블석 관람권을 제공하는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프로야구는 2030세대의 관심이 높은 스포츠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금융사들도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경기 관람과 투자 이벤트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전략이다. 대신증권도 kt wiz 스폰서십을 활용해 ISA의 투자 및 세제 혜택을 알리는 한편, 투자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채권을 매수하면 투자금액에 따라 추첨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일반 종합계좌보다 추첨권을 두 배 제공해 당첨 기회를 높였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과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계좌로, 대신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ISA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투자금액별 추첨권은 ▲100만원 이상 매수 시 종합계좌 1장·ISA 계좌 2장 ▲1000만원 이상 종합계좌 2장·ISA 계좌 4장 ▲5000만원 이상 종합계좌 3장·ISA 계좌 6장 ▲1억원 이상 종합계좌 5장·ISA 계좌 10장이 제공된다.

경품은 7월 올스타전 이후 열리는 kt wiz 홈경기 테이블석 2인 관람권과 구장 인기 먹거리인 진미통닭·보영만두 세트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kt wiz 홈경기 일정에 맞춰 경기 전주 수요일마다 추첨하며 중복 당첨은 제한된다. 첫 당첨자는 7월 22일, 마지막 당첨자는 8월 5일 발표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프로야구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ISA의 투자 및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투자와 함께 야구 관람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2016년부터 kt wiz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연장하면서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경기장 브랜딩 등 스포츠 마케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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