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환경·주요 투자 테마 집중 점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증시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하반기 시장 방향과 자산배분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KB증권이 서울 강동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국내외 증시 환경과 주요 투자 테마를 짚고 시장 변화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연다.
KB증권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투자 전략, 상승장의 다음 페이지'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
| ▲ KB증권 사옥 모습 [사진=KB증권 제공] |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에게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진행한 세미나가 조기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투자정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이번에는 자산운용 현장의 전문가와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KB증권 프라이빗뱅커(PB)가 함께 연사로 나선다.
토러스자산운용 김지현 연구원과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 김진규 PB가 참여해 국내외 주식시장과 글로벌 증시 환경을 점검한다. 이를 토대로 주요 투자 테마와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의 초점은 특정 상품 소개보다 하반기 시장을 둘러싼 투자 환경을 살펴보는 데 맞춰졌다.
강연에서는 국내외 주식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증시 환경을 분석하고 향후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주요 테마를 다룬다.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운용사 연구원과 증권사 PB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시장 분석과 실제 자산관리 관점의 투자전략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명회 장소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다. KB증권은 지난해 10월 인근에 둔촌역PB센터를 개점하고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역시 PB센터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창호 KB증권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장 판단과 자산배분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참석 가능 여부는 KB증권 둔촌역PB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주식과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과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