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GA 패치]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시즌4 예고外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7:25:49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대규모 업데이트, 컬래버레이션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27일 주요 게임업계 패치 및 업데이트 소식을 정리했다.


◆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시즌4 앞두고 프리뷰 이벤트 

▲ 애니팡4 시즌4 사전공개 이미지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3’의 시즌4 업데이트를 앞두고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퍼즐을 플레이하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시즌4에 적용될 새로운 퍼즐 플레이와 블록, 그래픽, 조작 방식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즌4 개설 전까지 6회 이상의 프리뷰 이벤트를 통해 개발 중인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프리뷰에서는 새로운 블록 조작과 특수 블록 규칙, 그래픽이 적용된 퍼즐 스테이지 20개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3가지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플레이 지표와 이용자 만족도 설문 등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을 점검한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시즌4는 ‘애니팡3’의 인기 요소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퍼즐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애니팡3’는 시즌3 정규 업데이트를 통해 누적 1만200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로손과 두 번째 대규모 캠페인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일본 편의점 체인 로손의 대규모 캠페인을 9월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니스 : 스타’, ‘네온 : 비전 아이’, ‘리틀 머메이드’, ‘나유타’, ‘리버렐리오’,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 등 6종의 니케가 로손의 밀크 로고를 강조한 아이돌 콘셉트로 등장한다.

9월 14일까지 지정 과자를 3개 구매하면 캠페인 한정 클리어 파일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후지야와 협업한 ‘컨트리맘 승리의 여신: 니케’ 한정 상품도 판매된다. 로손의 무인 단말기 ‘Loppi’와 온라인 쇼핑몰 HMV에서는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키링, 모찌돌, 태피스트리,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도쿄 아키하바라의 ‘로손 아키바 트림점’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니케’ 테마 매장으로 운영된다. 로손 프린트에서는 11월 30일까지 게임 PV와 버스트 스킬 컷신 등 52종의 도안을 브로마이드로 출력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일본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과 IP의 접점을 확대하며 ‘니케’의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쿠키런: 크럼블’, 신규 쿠키·길드 토벌전 추가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은 27일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TSSR 등급의 신규 얼터너티브 쿠키 ‘브라이트시커 쿠키’가 등장한다. 빛 속성 사격형 쿠키로, ‘새틀라이트 쇼크’ 스킬을 통해 전투 중 드론을 소환하고 레이저와 충격파로 적을 공격한다.

SSR 등급 ‘피노누아맛 쿠키’와 펫 ‘전지멜로우’도 함께 추가됐다. 피노누아맛 쿠키는 어둠 속성 지원형 쿠키로 적의 회복량을 감소시키고 아군에게 띄우기 저항과 연타 시너지를 제공한다.

길드원들이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토벌전’도 새롭게 선보였다. 길드원들이 보스 ‘지나치게 무거워진 피냐타’에게 입힌 피해량을 점수로 환산해 길드별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주간 시즌제로 운영된다.

메인 스테이지는 248-30까지 2400개가 추가됐으며 돌파력 최고 단계도 1000단계로 확대됐다. 보스전에는 ‘포기하기’와 ‘다시하기’ 기능이 추가되는 등 편의성도 개선됐다.

이와 함께 60계치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9월 23일까지 게임 내 ‘크크크치킨’ 보스가 등장하는 이벤트 모드를 운영하며, 컬래버 세트 메뉴 구매 시 게임 내 재화를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반’ 합류…0.5주년 페스티벌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대규모 ‘0.5주년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영웅 ‘반’의 합류다. ‘탐욕의 죄’를 상징하는 반은 고유 마력 ‘스내치’를 활용하며 삼절곤, 대검, 건틀릿 등을 이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요 단원 7명이 모두 게임에 등장하게 됐다.

신규 지역 ‘레이븐즈’와 액트 16 메인 스토리도 추가됐다. 범죄와 도적이 난무하는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별의 파편’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9월 2일부터는 신규 주간 콘텐츠 ‘미궁’이 열린다. 영웅의 성장 수준과 관계없이 다양한 영웅을 활용해 매번 달라지는 선택지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조합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신규 성장 시스템 ‘초월 제련’과 신규 보스 ‘인듀라 몬스피트’, 최고 난이도 ‘초월’도 추가됐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튜토리얼 스킵과 챕터 1까지의 메인 스토리 자동 진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튜토리얼 완료 후 첫 소환에서 ‘SSR 멜리오다스’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0.5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총 5억 개의 ‘별의 파편’을 배포한다. 이용자는 매일 미션 등을 통해 최대 3만 개의 별의 파편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이용자 투표를 통해 상위 3명의 영웅을 선정하는 ‘앙케이트 소환’과 출석 이벤트, 시즌2 콘텐츠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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