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32개 동아리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7:05:22
공연 8개·체험 2개·전시 3개 등 프로그램 운영
회원 300여명 참여…분야별 협업 무대 선보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익힌 재능을 주민과 나누는 축제를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2026년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사상구]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2개 동아리 회원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8개와 체험 2개, 전시 3개, 운영 4개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는 개별 동아리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풍물과 장구, 무용과 민요, 기타와 우쿨렐레,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댄스, 색소폰 등 유사 분야 동아리들이 협업해 무대를 꾸몄다.

구는 동아리 간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사상구는 지난해에도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당시 37개 동아리 회원 350여명이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선보였다. 2024년 행사에는 39개 동아리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재능을 주민과 나누고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동아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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