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13일 견본주택 개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44:20
22일 특별공급·23일 1순위 청약 진행
동탄 생활권 공유…2800여 가구 브랜드타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앞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800여 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오는 13일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제공]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PH) 2가구 ▲125㎡ 펜트하우스(PH) 1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가까워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 자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과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도 가깝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주택형별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SOLDAC)을 도입하며 음악 감상과 악기 연습이 가능한 방음공간, 티하우스, 단지 내 공원도 마련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단지"라면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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