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사상구청장, 현장 찾아 격려 및 감사 표해…“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
황문성 회장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활동 지속 전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 사상구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 사상구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혹서기에 입맛을 잃고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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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 사상구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사상구청 제공] |
이날 나눔을 위해 황문성 협의회장과 이경숙 여성회장을 포함한 회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아 밑반찬을 조리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관내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00여 세대에 신속하게 배달됐다.
특히 회원들은 반찬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성적인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 덕분에 사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하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문성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장은 “유독 무더위가 심한 이번 여름에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어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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