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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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최고급 와인을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Prestige Pairing Wine)'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글라스 단위로 접하기 어려운 최고급 와인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코스 요리와 선보인다. 각 레스토랑의 셰프와 헤드 소믈리에가 수차례 테이스팅과 검토를 거쳐 희소성과 상징성, 음식과의 조화, 코스 전반의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했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페어링은 샴페인 '살롱 2013(Salon 2013)'을 시작으로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Pavillon Blanc du Château Margaux 2021)', '샤또 라투르 2009(Château Latour 2009)', '샤또 무통 로칠드 2015(Château Mouton Rothschild 2015)', '샤또 디켐 2006(Château d'Yquem 2006)'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은 서울신라호텔이 축적해온 와인 전문성과 미식 노하우를 집약한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와인 문화와 파인다이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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