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오픈…'호주 로드트립' 콘셉트 다이닝 공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3:5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자연과 휴식을 접목한 체험형 다이닝 공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매장은 의왕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품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의 자연환경과 호주 멜버른의 대표 도심 공원인 피츠로이 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두 공간의 분위기를 반영해 도심에서도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은 총 29개 테이블, 114석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캥거루와 코알라 등 호주를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와 로드 트립을 연상시키는 표지판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웃백은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매일 선착순 50개 팀을 대상으로 동물 또는 공룡 모양 크레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장 오픈과 동시에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을 시작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의왕롯데아울렛점은 자연 속 휴식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브랜드의 호주 로드 트립 감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며 "쇼핑과 나들이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식사를 넘어 휴식과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전국 매장에서 홀 전체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업 회식과 단체 행사 수요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일부 매장에는 프라이빗 룸이 마련돼 비즈니스 미팅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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