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혜성 나왔다”…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성황리 폐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00: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유소년 야구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잡은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국 133개 팀이 참가해 총 12일간 열전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도미노피자]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도미노피자의 대표 스포츠 후원 활동이다. 지난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 2019개 팀이 참가했으며,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을 비롯해 소형준, 박준순, 성영탁 등 다수의 야구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야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KBO와 협업해 1인 피자 제품 ‘썹자’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 경기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이 감독으로 참여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 PPL을 진행하며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를 비롯한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라이프, ‘민원 예방 AI 에이전트’ 가동…상담 내용 분석해 선제적 조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보험업계가 불완전판매와 사후 민원 처리에 치중하던 기존 고객 응대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불만과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능동형 소비자보호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고객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요구를 조기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원 예방 AI Agen

2

서경배 아모레 회장, 친인척 5명에 45억원 주식 증여…올해 가족 증여만 300억원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아모레퍼시픽 주식 약 45억원어치를 증여했다. 올해 3월 차녀 서호정씨에게 주식을 증여한 데 이어 친인척으로 대상을 넓히면서 서 회장의 가족 간 지분 이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3일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3만3891주를 서강수·서인선·

3

공정위, 호카 판권 분쟁 조사 착수…조이웍스·이랜드 갈등 새 국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인기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판매권을 둘러싼 불공정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브랜드 소유 법인인 데커스아시아퍼시픽리미티드(데커스)가 기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랜드월드를 새로운 판매 파트너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호카 국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