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출판, 천재교육, 대교 등 교육기업들이 스승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경품 중심 마케팅을 넘어 교사의 휴식과 수업 역량 강화, 고객 경험 공유 등 교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 동아출판은 교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를 통해 스승의 날 맞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
| ▲ 두클래스는 교사의 휴식을 주제로 한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 |
두클래스는 교사의 휴식을 주제로 한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업 이후 자신만의 힐링 루틴을 공유한 교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폴딩 박스와 피크닉 매트 등 휴식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활용한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과서 꾸미기 이벤트’는 학생들과 함께 교과서나 활동지를 꾸민 뒤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간식 세트를 증정한다. 게시 작품에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동아출판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음악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단이 주최하는 공연 ‘여름에 듣는 겨울나그네’ 기대평을 남긴 참여자에게 음악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두클래스 체육 영상관과 연계한 ‘스포츠 TOP 10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교사들이 수업에 필요한 스포츠 종목을 직접 선정하면 향후 체육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치킨 교환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 지원 플랫폼 ‘T셀파’는 초등 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과 놀이 수업 연수’를 진행한다.
오는 30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놀이 중심 수업 운영과 학교생활 지도 방안을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몸으로 놀아요’, ‘도구와 함께 놀아요’, ‘놀면서 성장해요’ 등 체험형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장기 고객과의 브랜드 경험을 활용한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진 공모전 ‘당신을 배웁니다’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교와 함께한 모든 배움의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현재·과거 회원과 학부모, 임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대교는 현재 운영이 종료된 브랜드 경험까지 응모 대상으로 포함해 장기 고객과의 추억을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총 555명을 선정해 1500만원 규모의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