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2000마리 온정 나눴다”… BBQ, 전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6:31: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가 치킨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BBQ는 12일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난달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치킨 2000마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사진=BBQ]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서울,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지역 패밀리(가맹점)가 직접 참여해 주간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의미를 더했다.

 

해당 활동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지역 패밀리가 직접 조리와 전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BBQ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착한기부’ 활동도 지속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과 경기광주 지역 아동·노인복지센터 등에 치킨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 정선 지역 초등학교와 이천시 아동복지시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등을 방문해 치킨을 기부하는 등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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