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벌써 누적 독박 150회" 비굴 모드에 유세윤 '비웃음' 사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1 09:49: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지각 사태로 뜻밖의 굴욕을 겪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는 크루즈에 올라 본격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은 선내 최고급 스위트룸을 두고 독박 게임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멤버들은 부산항에 먼저 집결해 차이나타운과 자갈치시장을 둘러보며 여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지만 개인 일정으로 늦어진 홍인규는 출항 직전에야 도착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을 떠올리게 하는 복장으로 등장해 스스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이를 본 김대희는 “왜 나랑 똑같이 입었냐”며 불만을 터뜨린다.

 

이에 홍인규가 “내가 더 닮았다”고 맞서자 김대희는 강하게 반박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이어 김대희는 지각에 대한 벌칙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홍인규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멤버들은 식사비와 이동 경비를 걸고 ‘과자 받아먹기’ 게임에 돌입한다.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정확한 패스를 부탁하며 간절한 표정을 짓고, 유세윤은 그의 독박 횟수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인규 역시 이를 인정하며 특유의 자조 개그로 분위기를 띄운다.

 

한편 장동민은 크루즈 객실 구성을 공개하며 승부욕을 자극한다. 스위트룸을 포함해 창문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이 준비된 가운데, 멤버들은 내부를 확인하던 중 바다 전망 욕조가 있는 스위트룸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최고의 객실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과연 호화로운 스위트룸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독박즈’의 첫 크루즈 여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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