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대상 ‘뱅키스 클라스 레벨업’ 이벤트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6:44:54
주식계좌 개설 대학생 고객 대상 커피 쿠폰·금융교육 제공
오픈하우스·채용설명회 운영…투자지원금 추첨 이벤트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30세대 투자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생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대학생 클라스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증시 호황과 함께 20대 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생 고객에게 금융·투자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올해 주식계좌를 개설한 뱅키스 대학생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관련 안내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월 온라인 웹세미나를 통해 대학생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금융·투자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25일 열리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오픈하우스’에서는 금융교육 특강과 선배와의 대화, 채용설명회 등 대학생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만원, 1명에게 50만원, 3명에게 20만원, 10명에게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대학생 서포터즈’,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 캠퍼스투어’ 등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학생들이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투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2030세대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투자 경험이 건전한 투자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고객들이 금융과 투자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자립준비청년 대상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는 등 청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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