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입점업주, 송파구 아동 15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6:32: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외식업주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외식업주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작·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파트너 40여명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등 아동 선호 반찬 5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배민프렌즈 파트너들이 직접 제작한 메시지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민프렌즈 소속 외식업주들은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의지를 밝혔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외식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도시락 및 김장김치 전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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