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정재경과 산책 중 용기내 "손!" 외쳤지만… 돌아오는 건 핫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08:25: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특별한 생일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로 떠난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두 사람은 14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예상치 못한 악천후 속에서도 두 사람만의 ‘차박 캠핑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날 서준영은 생일을 맞아 직접 집을 찾은 부모님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선물 받는다. 그는 부모님의 손맛에 연신 감탄하면서도 “오늘 재경 씨와 캠핑을 간다”며 일부 반찬을 따로 챙기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부모님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행선지를 비밀로 한 채 차에 오른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도착한 대부도 캠핑장에는 거센 강풍이 몰아치고 있었고,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이라 순탄치 않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기상캐스터와 데이트하면서 날씨 체크를 안 했냐”, “두 사람 궁합이 쉽지 않다”며 유쾌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캠핑 초보인 서준영은 차박 준비 과정에서 연이어 난관에 부딪힌다. 강한 바람 때문에 타프 설치에 번번이 실패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스튜디오에서는 “저건 텐트가 아니라 연날리기 수준”이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온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가까스로 캠핑 세팅을 마친 두 사람은 바닷가를 걸으며 분위기를 달군다.

 

산책 도중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손!”이라고 외치며 손잡기를 시도하지만, 정재경은 그의 손 대신 핫팩을 건네며 예상 밖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

 

또한 캠핑 분위기가 한층 깊어지자 서준영은 “나와 함께하면서 언제 가장 설렜냐”고 솔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정재경은 모두를 놀라게 한 행동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80세 동안 미모의 어머니를 방송 최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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