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대학원생,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 입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9:16:3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단장 김현성) 소속 대학원생들이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2026 K웹툰 대한민국 ESG 밸류업 청년웹툰공모전 시상식

 

지난 6월 1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 K-웹툰 밸류업 코리아 시상식’에서 한서대학교 대학원 모빌리티디자인공학융합학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김경아(작품명 「표준형 인간」), 김가은(작품명 「이면의 바다」), 한지현(작품명 「지구, 고객센터에 항의합니다」)으로, ESG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과 환경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독창적인 시각언어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다양성과 포용성, 공동체의 책임과 참여 등 ESG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사회문제를 단순히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과제로 제시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26 K웹툰 대한민국 ESG 밸류업 청년웹툰공모전 시상식 입선작품 시상

이번 수상은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서대학교 대학원은 학과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지역문제 해결형 연구, 디자인 융합교육, 지역 환경 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모빌리티디자인공학융합학과는 디자인, 공학, 콘텐츠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대학원 모빌리티디자인공학융합학과 박유진 교수는 “디자인은 사회·환경 문제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융합 교육을 통해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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