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아이티로와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공동 기술개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7 01:02:12

반도건설은 지난 15일 아이티로와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분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가운데)와 아이티로 김도형 대표(가운데 오른쪽) [사진=반도건설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세대망 전용 플랫폼을 포함한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차세대 스마트홈, 디지털 건설, 보안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 특허출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의 단자함 내 지능형 홈넷 게이트웨이를 포함하는 ‘세대별 망분리 및 보안 시스템’에 대해 공동 특허 출원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세대 내 네트워크와 스마트 홈 장비에 대한 망분리를 통해 해킹을 방지하는 동시에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각종 게이트웨이를 원활하게 제어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ESG 상생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협업과 기술개발, 특허출원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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